[선거정보]유권자 명단관리, 조직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선거정보]유권자 명단관리, 조직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2016년 4. 13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유권자 명단관리와 선거조직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후보자를 비롯한 지인들의 연고자 파악이다. 후보자가 출마를 결심하고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것이 지인들의 연고자 파악이다. 이는 실제 선거운동에 돌입될 시 수집된 연고자를 대상으로 후보자의 공약이나 정책을 전달함으로써 후보자의 이미지를 유권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선거가 시작되면 수집된 데이터는 고작 5번 보낼 수 있는 합법적 테두리에서의 메시지 전송에만 한정되기가 십상이다. 물론 OOO텔레콤에서 만든 자동동보통신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메시지 전송이라는 기능적 측면에서는 같은 경우이다. SNS시대에 걸맞지않는 선거운동 방식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합법적 선거운동기간이 되면 후보자의 지인들이 수집한  각종 연고자 데이터는 메시지전송에 거의 국한된다. 선거 막바지에 이르면 유권자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보내는 지지 호소성 메시지로 몸살을 앓는다. 그럼 SNS시대에 걸맞는 선거운동은 어떤 방식일까? 한국에서 인기있는 대표적 SNS는  카카오스토리(스토리채널) , 페이스북 , 트의터, 인스타그램 , 밴드 등 이 있다. 그중에서 선거운동에 적합한 SNS 매체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밴드이다. 이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를 중심으로 관계를 맺어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집된 각종 연고자 데이터를 정리해서 내 스마트폰에 저장을 해서 각종 SNS 매체와 연결할 수만 있다면...

위 프로그램은 N미디어에서 개발한 선거 조직관리프로그램 NetMaker이다.
NetMaker는 후보자와 지인들이 수집해온 연고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NetMaker 소개보러가기

프로그램 다운받기 https://bit.ly/39cjzg5

NetMaker는 수집된 각종 데이터를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