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3 인권단체 활동을 하다 진주 인권 회의 인권단체 활동을 하다 2002년 의 주제가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이라 동화모임(어린이도서연구회 진주모임) 대표자격으로 어린이인권 주제글을 맡게 되었다. 그 계기로 '진주인권회의'라는 인권단체 활동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인권을 짓밟는 사회' -석선옥 ' 2002 인권회의 발표글들을 모아 아래 책으로 엮음 한국 어린이 청소년의 인권 김중섭 저 오름 2002.12.12 2008년에는 '진주인권회의'의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에 대해 서경방송에 나가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다. 지금 보니 쑥쓰럽기 그지 없다. ->'진주인권회의 카페' 바로가기 2010. 8. 30. 영상<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영상 구연동화(1)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 사계절출판사 영상세대인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그림책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자 '이솝 어린이전문서점' 산하 '이솝영상제작단'(현재 'N미디어')이 2000년부터 '디지털 영상구연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이솝어린이전문서점 이야기" 바로 가기 '이솝'은 사라졌지만 혹시나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첫 작품입니다. 아이에게 그림책도 꼭 읽어주시길 빕니다. 아이는 귀로 들으면서 그림책의 그림 보는 재미에 푹 빠지도록 해주세요. 글자를 짚어가면서 읽거나, 읽고나서 질문은 피해주셔야겠죠. "마음이 오늘 안 것을 머리는 내일 이해한다." (마쓰이 다다시 을 권해드립니다.)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2010. 8. 29. (생활정치) 어린이 정책에 관해서 (생활정치) 어린이 정책에 관해서 아래 글은 제가 2002년 '진주지역 어린이, 청소년 인권'에 관해 진주인권회의에서 발표한 글입니다. (앞부분은 생략하고 4장부터 실었습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오래된 글을 여기에 싣는 이유는 2002년 당시 느꼈던 문제가 과연 해결이 됐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입니다. 그 때보다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은 어린이도서관입니다. 학교도서관도 많이 개방되었고, 어린이도서관도 많이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독서이력철'이니 '독서급수제'니 하면서 여전히 우리 아이들 즐거운 독서를 방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급식 문제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것도 발전이라면 발전이라 하겠지요. 개인적으로 2002년과 비교하여 조사와 진단을 내.. 2010.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