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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프로그램/조직관리프로그램 소개

2016 선거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by 아름들 2015. 5. 27.

2016 선거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의원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2016년은 어떻게 정치지형이 변화될 것인가? 기존의 선거 관행대로 지역에 따라 묻지마 정당지지 투표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유권자의 이해와 요구를 수렴하여 올바른 정치를 구현할 선량을 선택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015년 5월26일 정치권도 1년여의 시간을 남겨두고 새로운 판을 짜기 위한 노력이 분주한 모습이다. 서로 싸우기도 하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주기도 한다. 정치를 생물이라 했듯이 내년 총선 시기가 되면 또 어떠한 분위기가 펼쳐질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이 시기 1년후를 미리 준비하는 예비 후보가 있을까? 

유권자의 의한 후보의 신뢰, 소통, 협력이 선거 승리의 비결이라고 한다면 선거때만이 아니라 평소 일상시기에 그 비결을 수행해야할 것이다.  N미디어의 조직관리 프로그램은 이러한 기반위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앞서 많은 소개를 했지만 이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기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선거에 적용시킨 후보는 예상외의 득표력을 과시했다. 특히 각종 SNS 도구와 연계하면 엄청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SNS 선거운동이 본격화될 것이다.
 

보통 선거시기가 다가오면 후보자를 중심으로 지인들의 소개로 데이터를 모은다. 이 데이터의 보관은 대개 엑셀 파일로 보관하는데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면 엑셀도 한계를 드러낸다. 속도에 있어 버벅거리는것도 문제이지만 무엇보다 통합관리가 안된다는 것이다. 보통 전체 데이터와 그룹별로 나눠 정리하다 보니 한사람이 여러 그룹에 속하게 되고, 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알수 있게 정리한 선거캠프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그러니 선거를 여러번 해도 유권자 자료 축적은 되지도 않고 그저 자료모아서 문자 보내기밖에 못하는 것이다. 

아래의 개념도를 중심으로 조직관리프로그램을 활용한 선거운동개념도를 살펴 보기로 하자.

법적 선거운동이 개시되면 득표활동은 크게 선거 사무실 활동과 후보자 활동, 선거운동원의 활동으로 보조를 맞추어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형태이다. 2012년 총선시기에는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캠프 사무실과 후보자의 소통을 각종 앱을 활용하여 원활한 소통을 강구하였다. 그리고 당시 인기있던 SNS도구인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일반 유권자들에게 소통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당시 무모한 친구 신청을 남발하면서 대개는 상대후보자 지지자들에게 신고를 당함으로써 막상 후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은 친구신청이 정지되는 제재를 당함으로써 활용해 보지도 못하고 선거가 끝나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위의 개념도에 입각해서 본격적인 SNS 도구를 활용한 선거는 2014년 지방 선거였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의 밴드가 출시됨으로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SNS 공간을 통하여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후보의 정책을 알려 나갔던 것이다. 그러나 대개의 후보는 역시나 활용방법에 대한 이해나 지식의 부족으로 소극적 활동에 그친것이 대부분이었다는 평가다.

현재 국내의 많은 SNS 도구들이 출시되어 있으며 하루하루 다르게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현재. 아래의 도구들이다. 각 도구마다 새로운 기능이 탑재되면서 새롭게 진화 중이다.

진화의 추이를 주시하면서 N미디어의 조직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내년 선거시기까지 수많은 데이터들을 후보자의 SNS 안으로 연결할 수 있다. 조직관리 프로그램은 엑셀과 달리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가까운 사람부터 다소 관계가 먼 유권자들을 구별해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취합된 유권자 데이터들을 SNS 친구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이 되기전에 이 작업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감한 선거운동시기에는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상황도 어렵게 된다.
지역구에서 당선가능성 있는 수치의 유권자들을 내 주위에 연결하여 일상적인 소식전달이 가능하다면 또한 상대후보 지지자들이 자연스럽게 내 소식을 전달받아 나의 진정성이 전달된다면 향후 그들의 표심은 어떻게 될까? 스스로의 판단으로 수락한 친구관계이기에 기존의 문자 메시지에서 발생되는 상대후보의 방해 공작도 통하지가 않을 것이다. 앞으로 1년동안 이러한 소통에 역점을 두고 잠자고 있는 엑셀의 데이터 파일을 깨워 조직관리프로그램 안으로 새롭게 정비하여  SNS 친구로 연결하여 나의 적극적 지지자로 관계가 형성된다면 그 효과는 상당한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선거운동의 근간이 되는 토대가 변하고 있다. 낡은 것은 새것을 이길 수가 없다. 새로운것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대비해야 할 것이다. 내년까지 남아있는 시간이 많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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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010-6583-7688             N미디어 김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