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선거운동과 조직관리 프로그램
SNS와 모바일,조직관리프로그램과 결합한 선거운동의 가능성
SNS가 등장하고 모바일 혁명이 일어나면서 정치환경에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선거운동에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선거 2번에 걸쳐 치룬 선거에서도 많은 변화를 목격한게 사실이다. 이는 SNS와 모바일,조직관리프로그램과 결합한 선거운동으로써 새로운 시대의 미디어 선거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그간의 선거운동의 경험과 근간의 변화의 계기를 토대로 당선에 이르는 과학적 선거운동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N미디어에서 개발한 조직관리 프로그램(http://inmaeg.tistory.com/19)은 프로그램내 메뉴의 도움말을 보면 누구나 쉽게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고, 숙지후 자유자재로 필요한 필드를 생성,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으며 어떠한 범주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SNS가 등장하고 모바일이 등장한 근간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개념도를 참고하면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선거에 있어서 선거운동의 출발은 선거캠프와 후보자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서 시작된다. 특히 선거캠프내 조직인원의 능력 부실로 인하여 후보자의 유기적 결합이 원활하지 못함으로 득표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면 선거는 100% 패배로 귀결된다. 또한 후보자를 필두로 활동하는 선거캠프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100% 활용하지도 못하고 선거기간이 종료됨으로써 낙선의 고배를 마시는 후보자도 있다.
이러한 패배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선거운동이 될 수 있도록 두차례의 선거 실전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임을 밝혀둔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SNS가 대두되기 전이라 스마트폰과 SNS 대신 전화주소록과 카페로 진행되었고, 2012년 총선에서는 변화된 환경에 따른 선거운동을 펼침으로써 위 개념도를 완성하였다.
먼저, 선거캠프에서는 후보자의 스마트폰 주소록과 각종 연고자 주소록을 조직관리프로그램에 병합을 시키고 중복을 걸러내는 작업을 한다.
수시로 선거운동원들과 주소록을 주고 받으며 선거조직을 확대해 나가고, 구글앱스(지메일)를 통하여 후보자 스마트폰을 연동하여 후보자와 함께 유권자를 챙겨나간다. (후보자 직접 전화, 문자)
또한 조직관리프로그램을 활용해 각종 단위별 명단을 뽑아내 맞춤형 문자를 문자발송기기로 보낸다. 문자발송기는 수동으로 진행돼, 5차례 제한되어 있는 동보전송과는 상관 없는 합법적 활동이다. 예비 선거기간과 본 선거기간동안 수시로 맞춤형 유권자를 대상으로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후보자의 유세가 있는 지역의 연고자를 대상으로 유세일정을 알려줌으로서 유세가 펼쳐지는 지역에 많은 지지자를 참여시켜 후보자의 세를 과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후보자는 블로그를 미리 만들어 후보가 걸어온 길, 소신과 정책 등을 밝혀 검색에 노출되게 한다. 아직 블로그가 없는 후보자라면 지금이라도 서둘러 만들어야 할 것이다. 블로그는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수많은 키워드를 통해 검색에 노출할 수 있는 것으로 후보자의 존재감을 수시로 부각 시킬 수 있는 최고의 컨텐츠 저장소이다. 그리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의 팔로우(친구)수를 늘려가면서 페북페이지를 만들어 구글 검색 노출을 확대해나가며 페북 로그인 없이도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후보자의 활동을 블로그,페북,트위터에 올리는 것과 함께 활동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 계정에 올려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후보자의 정책을 뚜렷이 밝힐 수 있는 장으로 많이 활용하면 후보 이미지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선거캠프와 후보자 수행팀과의 구글캘린더와 에버노트 앱으로 공유하여 원활한 일정을 함께 공유하고 신속한 논의 구조를 가지는 게 필요하다.
위의 개념도에 근거한 과학적 선거운동을 통해 당선의 기쁨을 누리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전화번호로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010-6583-7688 N미디어 대표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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