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꽃이랄 수 있는 2014년 지방선거가 5개월을 앞두고 있다.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선거전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한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2014년 6,4 지방선거는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선거는 대개 기초의원을 빼놓고는 2등이 필요없고 오로지 1등만이 승자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소셜 미디어의 등장으로 각 후보 진영에서는 각종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2014 지방선거는 모바일 선거전이 가세하여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소셜 미디어 4대 천황이라 할수 있는 미디어는 아래의 그림과 같다.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둔 후보군들은 위의 그림에서 표시되는 미디어 계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블로그는 홈페이지 대체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후보를 알릴 수 있는 최고의 매체이다. 후보 소개부터 각종 정책, 공약 등을 담아 수시로 업그레이드하여 유권자들에게 후보의 진면목을 알릴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종 포털에 등록, 검색에 쉽게 노출되게 활용이 가능하다. 블로그의 잇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유튜브는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라는 노래의 대중적 확산을 통해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후보자의 홍보영상에서부터 손쉽게 현장에서 후보자의 활동상황을 담은 영상자료를 올려 유권자들에게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체이다. 물론 유튜브에 올린 영상자료는 블로그에 탑재할 수도 있으며 여러모로 사용도를 확장할 수도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SNS의 대명사로 유권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연결되어진 인맥을 더욱 확장 시킬 수 있으며 적극적 지지자에 의해서 후보자의 이미지와 정책 등을 무한정 홍보할 수 있는 매체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선거 캠프를 꾸리고 후보자와 유권자를 연결하여 아래에서 소개하는 조직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면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선거운동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2014년 지방선거는 소셜 미디어 선거전이기 때문이다.
개념도는 아래의 그림과 같다.
위 그림의 조직관리 프로그램은 N미디어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http://inmaeg.tistory.com/19)은 프로그램내 메뉴의 도움말을 보면 누구나 쉽게 사용방법을 익힐 수 있고, 숙지후 자유자재로 필요한 필드를 생성,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으며 어떠한 범주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SNS가 등장하고 모바일이 등장한 근간의 경우에는 최대의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거운동은 상대후보로 가는 표를 나에게 오도록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 처음으로 하는 작업이 연고자 파악이다. 후보자 주위의 지인들을 통해 모아오는 연고자들은 대개 나를 지지하는 사람일 수 있지만 아닌 사람도 많다. 대개는 엑셀로 관리해서 연고자들을 모아 내지만 모은 연고자 데이터를 사용할 시점이면 선거는 끝이 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직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모아낸 데이터는 후보자의 스마트폰과 연동, 스마트폰의 각종 앱을 통하여 후보자가 만든 소통 공간(카톡, 카카오 스토리, 밴드 등)으로 끌어올 수 있다.
선거 캠프와 후보자, 유권자가 상시적인 연결을 도모하여 우리표로 만드는 과학적 선거운동 전개가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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