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력 확산하는 선거관리프로그램
2019년 4월3일 보궐선거에 이어, 2020년 4월 국회의원선거가 있습니다. 매번 선거시기마다 후보자들의 선거운동방식은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13일동안의 그 소중한 합법적 선거운동기간에는 후보자는 명함 돌리면서 인사만 하고, 선거운동원은 선거유세차량과 함께 율동만 하고 캠프 사무실에서는 무작위로 수집한 유권자 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만 보내고.... 이것이 선거운동기간의 캠프의 실정입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 선거운동이 필요하다 생각지는 않으세요?
선거에 출마하는 대부분의 후보자들은 유권자 명단확보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선거운동용 문자 보내기를 위한 명단들인데 후보자 이름을 알리기위한 방편이라면 모를까 지지자로 만들기 위한다면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유권자들은 문자 내용만 보고 권리를 행사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선거용 '조직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합법적 선거운동 기간이 되기전부터 출마를 생각하고 있는 예비 후보자는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유권자 인맥관리를 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그램 넷메이커는 선거시기 수집된 유권자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지지자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선거운동의 경우 유권자 데이터를 무작위적으로 수집하는 것 보다는 체계적으로 인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위 수집의 데이터가 쓸모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본 프로그램은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다단계 방식으로 무한정 인맥을 확장 시킬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는 최상위(후보자)를 기점으로 하위인원은 강경숙, 한태수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강경숙은 본인의 직속인원을 1명을 두고 더 이상 확대하지 않은 상태이고 한태수는 첫단계로 조재희, 최대길, 최진석, 하석일 4명과 추천이 없는 인원이 6명 도합 직속인원이 10명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선거시기가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여유있게 후보자 지인들을 중심으로 다단계 형식으로 인맥을 확장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그림의 메뉴를 활용하여 같은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는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카테고리를 임의로 삭제 생성이 가능하며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분석기능을 통하여 조직이나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으며 꼭 선거가 아니라도
평소에 조직관리가 필요하신분들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아래의 문구가 표시되더라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연락처 N미디어 김진석 : 010-6583-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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