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준비]명단관리프로그램을 가능한 빨리 사용해야 하는 이유

 

                                    연락처 : 010-6583-7688 김진석

마케팅과 선거운동은 닮은꼴이다. 

평소에 미리 준비하고 꾸준히 해야한다는 점이 특히 닮았다.

<당선 노하우 99> (정창교 저) 책에서의 공감 백배 글귀가 나온다.

"데이터베이스가 정확한 후보자는 그만큼 당선 문턱에 가까이 다가선 것이다."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관리하지 않은 명단은 종이쪼가리다. 

(추천) 명단은 반드시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 최선의 프로그램이 N미디어 의 '넷메이커' 라 자신한다.

왜 넷메이커인가? 

N미디어는 2004년 총선, 2007년 보궐선거 지원활동에서 유권자 명단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느끼고 이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유권자프로그램을 만들어 2010년 지방선거에 활용, 당선의 결과를 낳았다.

2015년 7월 우원식 의원 비서실에서 연락이 왔다. <당선 노하우99> 책에 나오는 선거운동 사례로 1/5000 지도에 만난 사람 표시해가며 체계적인 선거운동을 했던 현 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의원!

블로그에서 N미디어유권자프로그램을 봤다면서 만나길 원해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까지 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동안 만나본 실무자 중 조직관리 마인드가 가장 뛰어났던 기억이~

기존의 우리 프로그램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좀더 업그레이드 시켜줬으면 해서 그로부터 프로그램 개발에 들어가 탄생한 것이 바로 넷메이커(Net Maker)다.

우원식 의원측 요구한 그룹분석 기능와 이전에 김경수 의원측에서 요구한 추천자분석 기능을 반영해 완전 새롭게 개발했다.

2016년 총선 현장에서 넷메이커를 쓴 우원식의원 담당 비서관에게 최근 넷메이커 후기를 물어보니 "선거에 있어서 최고의 프로그램이다."라고 추천을 했다고 한다.

왜 가능한 빨리 넷메이커를 사용해야 하는가?

▶ 명단을 확보하고 정확성을 가지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보통 명단 관리를 엑셀로 관리한다. 파일별로 시트별로 관리하다 명절이나 특별한 시기에 다 모아 중복제거해서 단체문자를 보낸다. 그러다보면 중요한 연락처를 빼먹게 되는데 그게 바로 후보자 휴대폰에 있는 연락처다. 후보자와 제일 연관이 높은 사람들이 명단관리에서 빠지게 된다. 

그래서 모든 명단관리는 본인(후보자) 폰 주소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여기에 받은 명함을 추가하고, 지인이 추천해 준 명단과 동문주소록을 모두 통합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명단 엑셀파일을 통합해서 중복을 제거하는 일이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특히 중복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내용 손실이 있기 마련이어서 일일이 짜집기를 하다보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후보자가 행사장에서 명함을 받은 사람과 지인에게서 추천받은 사람이 동일인이지 찾아내고 관련내용을 다 담아내는 일, 하나하나 조각을 맞추는 일이 바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가는 일이다. 넷메이커는 이렇게 파일을 통합하고 손실없이 중복을 걸러내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 문자보내기만 아닌, 조직화를 위해서 필요 

맞춤별 문자보내기 뿐만 아니라 득표활동을 위해서도 넷메이커는 큰 몫을 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화를 이끌어내어만 당선에 가까이 갈 수 있다.
문자만 보내는 단순한 유권자 명단이 아니라, 넷메이커는 중요한 그룹 관리와 추천자 분석을 통해 조직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 유권자를 SNS친구로, 시간이 필요하다  SNS친구를 엉뚱한 곳에서 구하지 말고 유권자를 공략해서 친구로 삼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넷메이커로 통합관리하면서 유권자파일을 기반으로 SNS친구를 늘려야 한다. 또한 카톡 소식을 효과적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시간을 갖고 관리가 필요하다.   자신있게 권하는 제대로된 선거프로그램 '넷메이커',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자세히 알아보러가기 http://me2.do/G2d53fT9  (문의: 010-6583-7688)  다운받기: PC에서 다운을 받으십시오.  프로그램다운받기           아래의 문구가 표시되더라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