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메타버스 한번 체험해보세요

말로만 듣던 메타버스 한번 체험해보세요!

광주시 이재명후보의 게더타운

요즘 새로운 용어들이 많이 회자되곤 합니다.
메타버스, 게더타운(Gather. town), 이프랜드(ifland),
제페토(ZEPETO),가상현실 코스페이시스(CoSpace) 등
많은 신종 언어들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증강현실, 가상현실, 거울세계, 라이프로깅
등의 언어들도 있습니다.
SNS상에 아래와 같이 광고도 많이 나옵니다.

페이스북상에서의 게더타운 광고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비대면상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메타버스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현재 코로나19는 세계인에게
메타버스의 시대를 열고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디지털 세상으로 이주시키는 
디지털 르네상스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먼저 컴퓨터(데스크탑)에 웹캠은
부착이 되는게 좋겠지요.
저는 정면 모니터에 꽂아주는
웹캠을 장만했습니다.

10여년전 SNS가 나올때도
지금과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메타버스는 위에서 열거한
많은 플랫폼이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우게 될 것이라 봅니다.

오늘은 우선적으로 현재의 상황에서 도움이 되고
활용할 수 있는 게더타운에 대한
맛보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저희들이 필요한 공간을 만든 것인데요.
이것 보다 더 다양하게 
꾸밀수가 있습니다.
공부하면서 만든 것이기에 
디자인은 좀 부족합니다.

크롬에서 아래 주소를
복사하여 이동합니다.
꼭 '크롬'에서 하세요.

먼저 아래의 주소를 복사해서
크롬창에서 붙여넣어 이동!
https://app.gather.town/app/bLgLSDSWgYNITeMQ/monday-discussion

Gather

 

초보자들에게 뜨는 게더타운 첫화면

혹 이런 화면이 뜨면 그냥 구글 이메일 주소를 넣어서 
sign(로그인)하면 됩니다. 
보통 링크되어 있는 게더타운 주소를 클릭하면
위의 창이 뜨던지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입니다.

로그인이 되었을 때 뜨는 첫 화면

웹캠에 비치는 얼굴 밑에는 
카메라와 마이크를 설정해주는 곳입니다.
웹캠을 부착하시고 화살표를 눌러보면
부착된 카케라와 마이크가 나오는데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녹색바탕화면을 누르시면 입장하게 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지요.

월요 토론방에다 꾸며봤습니다

화면안의 빨간색 원안의 아바타가 저인데요. 
게더타운은 비대면이다 보니 아바타를 움직여서
이곳 저곳을 들어가고 볼 수 있습니다.
아바타를 키보드에 화살표를 이용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N미디어 전시관, 놀이마당,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토론방

아바타를 탁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시키면 위 사진처럼 그 부분이 활성화되는데
이 때는 이곳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만
대화를 할 수가 있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야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입장한 사람들은 화면위에
본인의 웹캠에 비친 얼굴이 나타나는데
서로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이끌어 가면 되겠지요.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선거정국 비대면이 강조되는 시기
이렇게 사람들과 소통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