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셜미디어 이야기/인터넷 정보 & 스마트폰 활용기

우리가게 홍보 어떻게 할까?

by 아름들 2019. 3. 30.

우리가게 홍보 어떻게 할까?

네이버와 다음 구글을 통해
우리 가게(매장)를 어떻게 홍보하고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까?
온라인 최적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에서는 장소등록에 대한 글을 쓰고자 한다.
스마트 시대라 일컫는 요즘에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없이
모든 궁금증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해결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검색 서비스는
네이버인데
요즘은 구글 검색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네이버의 통합검색은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
검색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대개는
아래 그림의 빨간색 박스안의 카테고리별 순위가
결정되어 나타난다.

위 사진의 경우 검색어 진주 맛집은 파워링크라는 네이버의 광고란에 제일 먼저 나타난다.

통합검색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입력한 키워드의 성격에 따라 검색결과의
노출순서가 달리 나타나는데 질문성이면
지식in이나 지식백과에
현재의 상태나 상황에 대한 키워드이면 뉴스란에
장소나 위치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광고나 리뷰 장소에 결과가 제1순위로 나타난다.

키워드별 성격에 따라서 검색1순위가 다르게 나타나는 예시그림

한마디로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다양한 검색결과가 나타나는데
네이버의 검색 시스템에 따라
노출순서가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똑같은 검색 키워드를 입력해도
오늘과 내일이 달라질 수도 있다.
또한 특정 키워드의 겸색결과가 통합검색에
나타난다는 것도 보장할 수가 없는 것이
지금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이다.
따라서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판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장소이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네이버, 다음, 구글에도
공히 장소등록이 되고 있는데
장소 페이지의 비중을 제일 먼저 강화 시킨 곳이
구글이다.
구글은 구글의 양식에 맞게 정보를 입력하면
15일 이후 구글로부터 한장의 엽서를 받는데
인증번호가 적혀 있다.
인증번호를 기입하면 구글에 노출이 된다.
구글은
간단한 홈페이지 형태의 사이트도 개설할 수 있는데
하나의 웹사이트가 된다.
이 웹사이트를 네이버와 다음에 링크 시키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사용자가 볼 수 있다.
몇일 전에 만든 진주 상봉동의
'해성닭개장닭도리탕' 집
구글의 장소페이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상호는 '해성닭개장닭도리탕'인데
보통 사람들이 상호를 모르니까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과 음식 종류를 입력하게 된다.
아래의 그림에서는 '진주 닭도리탕'이라고 입력했다.
여러곳의 닭도리탕집이 나오는데
고객들은 이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이다.
선택하면 오른쪽의 상세정보가 나온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체크 표시의 웹사이트를 클릭하면 나오는데
아래와 같이 나온다. 눌러 보시라.
https://chickenjinju.business.site
이 링크 주소는 네이버의 장소등록시 요긴하게 사용된다.

네이버도 마찬가지인데
구글보다는 조금 더 간단하다.
첨부한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일자를 추산하여
'새로 오픈했어요' 코너에 올릴 수도 있다.

홈페이지가 있는 업체는
장소 페이지에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하면 되지만
홈페이지가 없는 분들은 앞에 구글에서 만든
웹사이트를 링크시켜도 무방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있으면 아무래도
고객의 관심을 더 이끌어낼 수 있다.

다음도 마찬가지,

찾고자 하는 가게의 순서가 후순위 인 것은 검색장소가 멀리 떨어진 곳이기 때문

다음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 직접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https://place.map.kakao.com/895102721

문의처 010-6583-7688 김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