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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2

인권단체 활동을 하다 진주 인권 회의 인권단체 활동을 하다 2002년 의 주제가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이라 동화모임(어린이도서연구회 진주모임) 대표자격으로 어린이인권 주제글을 맡게 되었다. 그 계기로 '진주인권회의'라는 인권단체 활동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인권을 짓밟는 사회' -석선옥 ' 2002 인권회의 발표글들을 모아 아래 책으로 엮음 한국 어린이 청소년의 인권 김중섭 저 오름 2002.12.12 2008년에는 '진주인권회의'의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에 대해 서경방송에 나가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다. 지금 보니 쑥쓰럽기 그지 없다. ->'진주인권회의 카페' 바로가기 2010. 8. 30.
이솝 어린이전문서점을 열다 이솝 어린이전문서점을 열다 지역에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문화공간이 거의 전무했던 95년, 결혼 2년차에, 큰 꿈을 안고 '이솝'어린이전문서점을 열었다. 육아와 교육에 관심있는 어머니들 대상으로 '이솝어머니모임'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95년 한 해동안 세 모임이 만들어졌다. (당시 나는 아직 아이가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겁도 없었다 싶다.) '이솝어머니모임'은 기수별 모임이 계속 만들어져 10년 넘게 지속되었다. 이솝에서 시작된 모임들 이솝서점에서는 어머니모임만 모인 게 아니었다. 현재 '진주여성민우회'의 전신이라 할수 있는 '여성권익신장을 위한 모임'이 '이솝여성학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이솝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이런 일 이런 모임 - '여성권익신장을 위한 모임' 20여명 모여 토론 (진.. 2010.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