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성북구청장 '사람이 희망인 도시, 인권도시 성북' 강연!
제7회 인권학교 '사람답게 사는 도시 만들기' 제1강, 김영배 성북구청장 "사람이 희망인 도시, 인권도시 성북" 강연이 지난 5일 경남과학기술대학 산합협력관에서 열렸습니다. 취임하자마자 인권팀을 만들어 공부하고, 8개월동안 준비하여 인권조례를 만들고, 현재 인권위원회를 만들고 진행하고 있고, 인권활동가를 양성하여 2014년에 인권센터를 구축할 예정인 성북구가 참 부러웠습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김 구청장은 "자치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바로 기본인권, 참여권, 생활권을 보장하고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인권도시 성북의 4대 과제로 인권 공감도시,어린이 친화도시,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들었습니다.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2012년을 제도적 기반 조성의 해로 정한..
2012.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