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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3

인권단체 활동을 하다 진주 인권 회의 인권단체 활동을 하다 2002년 의 주제가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이라 동화모임(어린이도서연구회 진주모임) 대표자격으로 어린이인권 주제글을 맡게 되었다. 그 계기로 '진주인권회의'라는 인권단체 활동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인권을 짓밟는 사회' -석선옥 ' 2002 인권회의 발표글들을 모아 아래 책으로 엮음 한국 어린이 청소년의 인권 김중섭 저 오름 2002.12.12 2008년에는 '진주인권회의'의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에 대해 서경방송에 나가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다. 지금 보니 쑥쓰럽기 그지 없다. ->'진주인권회의 카페' 바로가기 2010. 8. 30.
(생활정치) 어린이 정책에 관해서 (생활정치) 어린이 정책에 관해서 아래 글은 제가 2002년 '진주지역 어린이, 청소년 인권'에 관해 진주인권회의에서 발표한 글입니다. (앞부분은 생략하고 4장부터 실었습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아래 첨부한 파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오래된 글을 여기에 싣는 이유는 2002년 당시 느꼈던 문제가 과연 해결이 됐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입니다. 그 때보다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은 어린이도서관입니다. 학교도서관도 많이 개방되었고, 어린이도서관도 많이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독서이력철'이니 '독서급수제'니 하면서 여전히 우리 아이들 즐거운 독서를 방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급식 문제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것도 발전이라면 발전이라 하겠지요. 개인적으로 2002년과 비교하여 조사와 진단을 내.. 2010. 8. 28.
정치, 선거에 관심을 갖는 이유 정치, 선거에 관심을 갖는 이유 "이윤기의 세상 읽기, 책 읽기, 사람살이" 블로그에서 다음 글을 읽었습니다. 작가 막시무스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정치 좀 괜찮은 사람들은 정치하겠다고 나서지 않는다.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정치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며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좀 괜찮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권력을 내주고 그들로부터 지배받는 벌을 받는다 비난만 하고 있으면 세상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 투표를 통해 행사하는 국민주권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은 정치며, 그 절차는 선거이지요. 사람들이 치를 떨며 싫어하고, 비난하는 정치 그리고 선거에 관심을 가지는 유일한 이유는 세상이 달라졌으면 하.. 2010. 8. 28.